Question
27 May
- Japa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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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
Spanish (Spain)
Question about Korea, Republic Of
조선통신사에 대해 인상을 가르쳐 주시겠습니까?
학교에서는 이 사절에 대해 어느 정도 배웠습니까? 일반적으로 알려지고 있습니까? 또 당신이 생각하는 것이 있으면 아무거나 가르쳐 주시면 다행합니다🙇♂️
조선통신사에 대해 인상을 가르쳐 주시겠습니까?
학교에서는 이 사절에 대해 어느 정도 배웠습니까? 일반적으로 알려지고 있습니까? 또 당신이 생각하는 것이 있으면 아무거나 가르쳐 주시면 다행합니다🙇♂️
학교에서는 이 사절에 대해 어느 정도 배웠습니까? 일반적으로 알려지고 있습니까? 또 당신이 생각하는 것이 있으면 아무거나 가르쳐 주시면 다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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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사는 학교에서 배우기 때문에 한국인은 다 아는 기본 상식 수준의 역사입니다. 조선통신사 행렬도와 통신사 그림을 보면서 흥미롭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지식백과 같은 설명 참고하세요. http://naver.me/xlK212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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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한국이 서로 상대 사학계에서 조선 통신사에 대해서 생각하는게 틀린것 같아요. 조선 통신사는 원래 일본국왕사와 보조를 맞추기 위해서 그렇게 부르기 시작한것이고 원래 명칭은 그냥 '통신사'라고 합니다. 임진왜란(조일전쟁) 전에는 지방 다이묘들과 교역하기 위해서 파견해 왕래가 있긴 했으나 왜란 이후에는 일시적으로 국교가 단절되고 개별무역도 차단되었습니다.
일본은 통신사 일행을 대접하기 위해서 거금을 털어 그들을 융숭하게 대접했다고 전해집니다. 임진왜란은 사실 조선과 일본 누가 이겼다고 말하기 어렵게 끝난 전쟁인데, 도쿠카와 막부는 조선 통신사를 자신들에게 조공을 바치러 오는 사절단으로 소개 했고. 심지어 외국(주로 네덜란드)에게도 그런식으로 소개하며 그때 기록을 근거로 조선은 이때부터 일본의 속국이였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즉, 정치적인 선전의 목적으로 조선 통신사를 자기들 입맛에 맞게 대하고 자신들의 돈으로 대접했으며, 닭을 도둑질했다던지 하는 부정적인 이미지까지 입히기도 했습니다.
조선도 사실 중국에게는 사대하지만 다른나라와도 친해야 한다는 방침아래 일본과 통신사절을 통해 관계를 유지해야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같은 큰 환란을 방지할 수 있다는 여론이 강했습니다. 그래서 일본의 초청과 배례를 받고 일본의 사정과 외교안건을 직접 협상을 통해 파악하고 해결한다는 명분하에 파견하는 외교 사절의 의미를 가지고 건너간 것이며, 임진왜란당시 조총의 위력을 눈여겨 본 조선이 신무기 도입을 위해 일본을 통해서 단발성 무역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때 수입된 것으로 알려진 것은 조총외에도 훗날 매운 김치와 양념을 만드는데 쓰이는 고추, 그리고 감자와 함께 대표적인 구황작물로 여겨지는 고구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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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은 인상깊다고 생각해요. 양국의 정부가 그 비주얼을 권력강화에 이용한 것은 당연한 것이네요.
그리고 그들의 생각은 조선인들의 세계 인식을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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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eon 감사합니다! 링크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가 알고 있는 기본적인 역사 있는군요😲 링크의 그림을 봤습니다만 일본 사람들과 한국(조선?) 사람들이 함께 행진하고 있는 모습은 재미있네요🤣😆 (일본내를)육로로 에도까지 가고 있었으면 아마도 한달 이상 걸리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가 매우 흥미롭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는 기본적인 역사 있는군요😲 링크의 그림을 봤습니다만 일본 사람들과 한국(조선?) 사람들이 함께 행진하고 있는 모습은 재미있네요🤣😆 (일본내를)육로로 에도까지 가고 있었으면 아마도 한달 이상 걸리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가 매우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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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Joung 감사합니다! 흠…🤔 그렇네요, 일본 막부와 한국 정부(?)/통신사 쪽으로 생각이 다르네요. 다른 하나 류큐 왕국과 일본의 관계도 비슷하고 있습니다(한국과 다르고 류큐 왕국/열도에는 일본쪽이 꽤 개입하고 있습니다만). 혹시 이 때 한일의 주장의 차이가 후에 메이지 유신 때의 일본의 정한론과 관계 있다고 생각되고 있습니까?🤔 아시고 있는지도 모릅니다만 도쿠가와 막부는 권력은 있어서도 권위는 없는 정권 이었기 때문에 그런 격식에는 매우 마음을 썼습니다. 그렇게 많이 많이 도쿠가와 막부의 권위 상승을 열심히 했어도 결국 천황의 권위를 위해 큰 저항도 못하고 멸망해 버렸습니다. 일본 역사 전문가들도 물론 이 점에 대해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쪽에서는 통신사를 대접한 일본쪽에 대해 나쁜 이미지가 있습니까?
감자나 고구마가 일본을 통해 한국에 유입되고 있던 것은 요즘까지 알지 않았습니다만 너무 재미있는 이야기 인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는 유명한 이야기 입니까??😳 아마도 일본에서 일본어로 쓴 정보 중에서 그 이야기를 알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당시 일본에서도 보급되고 없는 고구마(보급은 에도시대 후기)나 감자를 한국/한반도에 유입되고 있는 것은 당시 사람들의 노력을 느낄 수 있고 좋아하는 이야기 입니다🥰🥰
한국쪽에서는 통신사를 대접한 일본쪽에 대해 나쁜 이미지가 있습니까?
감자나 고구마가 일본을 통해 한국에 유입되고 있던 것은 요즘까지 알지 않았습니다만 너무 재미있는 이야기 인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는 유명한 이야기 입니까??😳 아마도 일본에서 일본어로 쓴 정보 중에서 그 이야기를 알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당시 일본에서도 보급되고 없는 고구마(보급은 에도시대 후기)나 감자를 한국/한반도에 유입되고 있는 것은 당시 사람들의 노력을 느낄 수 있고 좋아하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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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buship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비주얼”은 그런 일행의 행진하고 있는 모습 입니까? 저도 매우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잘 알지 않은 외국의 땅을 긴 시간 걸고 행진할 것은 현대의 우리에는 상상하기 어려운 고생이 많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일본의 땅은 현대와 지형이 다르고 그냥 걷고 에도(도쿄)에 갈 수 있는 것이 아니거든요~(예를 들으면 당시는 후지산(富士山)이 활발하게 분화하고 있고 길에는 화산재가 쌓였습니다)
통신사만 봐서도 많이 많이 보일 수 있는 것이 있는군요~~~🥰🥰🥰 매우 재미를 느낍니다~😍😍😍
통신사만 봐서도 많이 많이 보일 수 있는 것이 있는군요~~~🥰🥰🥰 매우 재미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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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직후에는 당연히 일본에 대한 이미지가 극도로 나빠 외교관계가 파탄난 상황이기 때문에 도요토미 시절에는 통신사 파견이 거의 불가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히데요시 사후 잠시 집권한 히데요리 시절에도 마찬가지였고, 통신사는 도쿠카와 가문의 2대째인 히데타다 시절 부터 다시 파견되기 시작합니다. 류쿠 이야기도 하셨는데 류쿠왕이 시마즈 타다츠네(島津忠恒)한테 끌려와서 히데타다를 알현했을 시기가 통신사가 다시 파견된 시기랑 거의 가깝습니다. 말씀대로 히데타다가 도쿠카와의 권위를 내세우기 위해서 정치적 수완을 발휘하여 조선통신사의 방문이고 류쿠 정복도 실행하며 한층 쇼군의 위업을 뽐내던 시절이지요.
말씀대로 에도막부 말기 요시다 쇼인이 언급한 조공을 바치게 하고, 굴복시키자는 '정한론'의 근거가 벌써 이때부터 본인들이 조선의 '배알'을 받고 조공관계가 성립하고 있다고 일방적으로 선전한데 대한 결과로 보여집니다. 물론 명나라를 받드는 조선입장에서는 이런 도쿠카와 막부의 조공관계 성립 운운은 일방적 헛소리로 취급합니다. 얼마뒤에는 일본측이 쇼군으로 계속 소통하던 국서의 발신자도 '천황'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일본측이 동양의 화이질서(명나라<조선<일본)을 위반하고 자기들 독자적으로 '천황'이라고 칭했다는 것을 문제삼아 조선은 일본의 국서를 거부했고 외교관계 또한 단절되게 되어, '운요호 사건(1875)' 이후에나 다시 재개됩니다.
고구마의 경우 조선초기에 소개된 '본초강목(本草綱目)'이라는 중국 책에 나와있기 때문에 알려지게 되었고, 거기에는 감자와 고구마를 모두 아우러 '감저(甘藷)'라고 표현했습니다. 이후에 조선에서 파견된 통신사인 '조엄(趙曮)'이 쓰시마섬에 머물면서 자기 책인 '해사일기(海槎日記)'에 "감저를 여기선 효자마, '고구위마'라고 한다."라고 기록한 것 중에 '고구위마'가 음차화 되서 '고구마'로 국내에 알려지게 된 것입니다. 여기서 '효자마'라고불리게 된 이유는 쓰시마섬에 사는 효자가, 자기 늙은 어머니를 봉양하기 위해서 고구마를 캐서 대접하게 된 이유에서 기인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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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Joung 자세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현대 한국 사람들에게는 통신사를 맞이한 일본쪽에는 한국을 속국으로 주장하고 닭을 도둑질했다등 나쁜 이미지를 입히려고 있다 등 당시(에도 시대) 일본에 대해 나쁜 이미지가 있는지 알고 싶고 그렇게 썼습니다.일본쪽에서 한반도에 가서 중국(명나라)를 포함하는 군단과 싸우고 결착하지 않던 적은 과거에 없고 이 지역에 준 충격은 그지없는 정도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동시기 청나라의 확대가 이미 시작하고 있고 한국(조선)에게는 다음은 북쪽이 위험하게 될 가능성이 있고 일본과도 별로 적대할 수 없다… 말씀하신 시대는 그런 어려운 시기 이었다고 생각합니다(실제 한국은 이 후 명나라와 함께 청나라와 싸우고 있네요).
그렇군요! 고구마는 중국에 먼저 유입된다고 자료에 있는데 일본을 통해 한국(조선)에 넣었다 라는 이야기는 실은 좀 신기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면 쓰시마는 쌀 제배가 어렵고 고구마를 비교적 일찍 도입되고 있다고 하네요~ 쓰시마는 산지가 약90% 있는 섬 이기 때문에 매우 납득할 수 있습니다🤔
조엄 이라는 인물에 대해도 보고 있습니다만 흥미로운 인물 이네요~ 그가 들어온 고구마를 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그렇군요! 고구마는 중국에 먼저 유입된다고 자료에 있는데 일본을 통해 한국(조선)에 넣었다 라는 이야기는 실은 좀 신기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면 쓰시마는 쌀 제배가 어렵고 고구마를 비교적 일찍 도입되고 있다고 하네요~ 쓰시마는 산지가 약90% 있는 섬 이기 때문에 매우 납득할 수 있습니다🤔
조엄 이라는 인물에 대해도 보고 있습니다만 흥미로운 인물 이네요~ 그가 들어온 고구마를 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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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닭 도둑질 이야기는 일본 극우정당(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의 한 의원이 이야기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출처는 넷우익이 퍼뜨린 낭설로 보입니다. 이게 우리나라 보도가 되서 '일본 학계가 정말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가?' 같은 인터넷 논란으로 번졌고, 아래 첨부된 그림과 같은 신문기사를 건져서 한국에서는 말씀하시는 '에도시대' 자체에 대한 나쁜 이미지 보다는 '닭을 도둑질 했는지 안했는지의 진위여부'에 관심이 더 많았습니다. 결국엔 우익들이 문제삼은 것은 사절이 그려진 그림의 부분만을 문제삼아 닭 도둑의 오명을 씌운것으로, 닭을 사절들이 도둑질 했다는 직접적인 기록이 없으므로, 한국에서는 '닭이 사절대에 섞여 도망가는 것을 같이 잡아 준 것이다', 혹은 '아이들이 놓친 닭을 사절들이 대신 잡아 준 것이다' 등으로 이해하는 쪽이 많습니다.
말씀대로 에도시대 초기, 그러니까 명나라 말기에 접어들면서, 조선은 명과의 의리를 지키느냐 청나라와 새로운 관계를 맺느냐 기로에 서게 됩니다. 조선 조정에서는 이순신의 활약이나 육지에서 의병의 활약 보다, 명나라의 참전에 더 높은 의의를 두고 있었기 때문에 (오죽하면 '재조지은[再造之恩]'이라 평하며 나라를 다시 일으켜 세웠다고 칭송)명나라와의 의리를 저버릴 수 없었고, 대일 관계의 개선을 시도한 에도막부 시절에도 여전히 명나라를 배후에 내세워 숭명 배금정책을 유지합니다.
조선의 북방지역은 예로부터 여진을 비롯해서 북방민족의 침입으로 매우 많은 고통을 겪었기 때문에 청나라 누르하치의 성장은 조선도 염려하고 있었고, 그에 비해 명은 내부적 환란과 조선에 무리한 출병등으로 인해 쇠약해져 가는 상태였던 시기에 조선의 지원(엄밀히 말하면 날먹)을 받아 후금을 공격하려고 하였고(사르후 전투, 1619)그때 앞장섰던 이가 모문룡(毛文龍)이라는 유명한 명나라 장수입니다.
왜 유명하냐면 후금을 치러가는 길에 조선에서 저지른 패악질 때문인데, 이 자는 동맹국인 조선의 북방마을을 약탈하고, 후금에게 패해 놓고 황제에게 올리는 장계는 승리를 기록하여 거짓보고를 일삼았고, 그 결과 후금은 동맹관계가 어정쩡해진 조명연합군을 격파하고 뒤이어서는 조선을 침공하여 난리가 나게 되는데, 이를 조선에는 '정묘호란(1627)'이라고 합니다. 적을 이롭게 하고 동맹국을 약탈한 죄과가 들어난 모문룡은 명나라에서 파견한 관리에 의해 주살됩니다. (1629)
조엄이 들여온 고구마는 조선에서 감자와 더불어 대표적인 '흉년이나 기근을 대비하는 작물'이라는 뜻의 '구황작물' 중의 하나로 취급됩니다. 그러나 사실 역사에 별 관심이 없으면 조엄이 들여왔다는 것도 잘 모르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건 고추처럼 누가 전래했는지도 잘 모르는 것과는 달리 일본에서 전래한 사람이 분명한데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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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Joung 아… 그들에서 나온 이야기 이었는군요…
https://youtu.be/4nMYnBhx7Vo
저는 거의 알지 않습니다만 그들은 당시 큰 화제가 되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그런 이야기가 유행한 것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흠흠 한국(조선) 사람들애게는 한(漢)민족의 나라 인 명나라 편이 유목민족의 청나라보다 좋은 심리가 있었는지도 모르네요🤔🤔 이 점은 섬나라 인 일본에 살고 있으면 깨닫기 어려운 부분 입니다~🤔🤔
음 16셰기말~17셰기전반은 암흑의 시대 네요~🤔🤔 청나라가 관계하는 전란 이라고 들으면 명나라에서 일으킨 일을 기억납니다만 한국도 매우 큰 피해를 받고 있는군요🤔🤔 이 모문룡 이라는 인물은 아마도 아주 인기가 없네요~ㅋㅋ🤣
흠흠 그렇군요~ 많은 사람들이 역사에 흥미가 없는 것은 이해합니다만 안타깝습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 하나하나에 그를 우리나라까지 전달한 사람/사람들이 배경에 있는데요… 요즘은 석유나 식료품등등 모두가 비싸게 되고 있고 그를 실감합니다😔😔
https://youtu.be/4nMYnBhx7Vo
저는 거의 알지 않습니다만 그들은 당시 큰 화제가 되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그런 이야기가 유행한 것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흠흠 한국(조선) 사람들애게는 한(漢)민족의 나라 인 명나라 편이 유목민족의 청나라보다 좋은 심리가 있었는지도 모르네요🤔🤔 이 점은 섬나라 인 일본에 살고 있으면 깨닫기 어려운 부분 입니다~🤔🤔
음 16셰기말~17셰기전반은 암흑의 시대 네요~🤔🤔 청나라가 관계하는 전란 이라고 들으면 명나라에서 일으킨 일을 기억납니다만 한국도 매우 큰 피해를 받고 있는군요🤔🤔 이 모문룡 이라는 인물은 아마도 아주 인기가 없네요~ㅋㅋ🤣
흠흠 그렇군요~ 많은 사람들이 역사에 흥미가 없는 것은 이해합니다만 안타깝습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 하나하나에 그를 우리나라까지 전달한 사람/사람들이 배경에 있는데요… 요즘은 석유나 식료품등등 모두가 비싸게 되고 있고 그를 실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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